연곡면 영진해변에서
![[강릉=뉴시스] 6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 영진해변에서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강릉해경이 구조하고 있다.(사진=강릉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02154243_web.jpg?rnd=20260606120209)
[강릉=뉴시스] 6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 영진해변에서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강릉해경이 구조하고 있다.(사진=강릉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6일 오전 5시 9분께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영진해변에서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강릉해경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주문진파출소 해안순찰팀은 구조로프 등을 이용, 입수해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인 여성 2명을 구조했다.
구조자 가운데 30대 여성 A씨가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한 후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와 함께 구조된 20대 여성인 B씨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해변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중에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릉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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