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바다로 골프공 날렸다가 고발당해

기사등록 2026/06/06 10:44:1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2026.05.12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2026.05.12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현지 소비자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라브리아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소비자단체 '코다콘스'가 바다로 골프공을 날린 것을 두고 제임스를 검찰에 고발했다.

제임스는 최근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이 중 요트에서 바다를 향해 골프공을 날리는 영상도 포함됐는데 환경오염 논란으로 번졌다.

코다콘스 측 변호인은 "사용된 공들이 생분해성인지, 그렇지 않다면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도록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며 "(피해를 줬다면) 2~6년 징역과 1만~1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했다. 보호구역이라면 벌금을 최대 50% 올릴 수 있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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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바다로 골프공 날렸다가 고발당해

기사등록 2026/06/06 10:44: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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