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제임스 핸디.(사진=엘 나시오날 캡처) 2026.06..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02154220_web.jpg?rnd=20260606102357)
[서울=뉴시스] 배우 제임스 핸디.(사진=엘 나시오날 캡처) 2026.06..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쥬만지'와 '탑건: 매버릭' 등에 출연한 미국 배우 제임스 핸디(81)가 숨졌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핸디는 지난 3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타자나 지역의 한 주택 밖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출동한 경찰은 핸디가 가슴 부위에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핸디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핸디의 여자친구의 아들인 마이클 글레드힐(44)을 체포했다. LA카운티 검찰은 글레드힐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징역 26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글레드힐은 법원 심리에 출석하지 않았고, 아직 혐의 인정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법원은 그가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평가를 명령했다.
핸디는 1970년대부터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동했다. 1995년 영화 '쥬만지'에서 해충 방역업자 역을 맡았고, 2022년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는 바텐더 지미 역으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핸디는 지난 3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타자나 지역의 한 주택 밖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출동한 경찰은 핸디가 가슴 부위에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핸디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핸디의 여자친구의 아들인 마이클 글레드힐(44)을 체포했다. LA카운티 검찰은 글레드힐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징역 26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글레드힐은 법원 심리에 출석하지 않았고, 아직 혐의 인정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법원은 그가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평가를 명령했다.
핸디는 1970년대부터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동했다. 1995년 영화 '쥬만지'에서 해충 방역업자 역을 맡았고, 2022년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는 바텐더 지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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