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홍대 '삼겹살 회동' 후 BBQ서 치맥…최태원·구광모와 시민들에게 치킨 나눔도

기사등록 2026/06/05 21:59:0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왼쪽 세 번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 구광모(왼쪽) LG그룹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6.0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왼쪽 세 번째)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 구광모(왼쪽) LG그룹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소맥 회동(삼쏘 회동)'을 가진 뒤, 2차로 BBQ 치킨집에서 회동을 이어갔다.

황 CEO와 재계 총수들은 이날 저녁 7시부터 홍대 인근 식당에서 삼겹살과 소주·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마친 뒤, 오후 9시가 넘어 인근 BBQ 홍대입구점을 찾았다.

황 CEO는 한국 방문 때마다 보여주는 'K치킨 사랑'을 이번에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황 CEO는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의 이른바 '깐부 회동' 당시에도 치킨집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BBQ 매장 앞에는 황 CEO를 보기 위해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렸다.

일부 시민들은 길게 줄을 서 사인을 받았고, 한 남성은 와이셔츠에 직접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황 CEO와 총수들은 매장 안에서 치킨을 먹던 중 잠시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을 직접 나눠주며 소통하는 모습도 보였다.

황 CEO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응했다.

앞서 1차 삼겹살 회동에서는 황 CEO가 총수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엔비디아 협력사인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본딴 과자를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BBQ치킨에서도 중간에 나와 HBM 과자를 나눠줬다.

홍대 일대는 황 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을 보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으며, 늦은 밤까지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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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홍대 '삼겹살 회동' 후 BBQ서 치맥…최태원·구광모와 시민들에게 치킨 나눔도

기사등록 2026/06/05 21:5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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