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민낯 드러낸 李 정부 향한 투쟁 끌어올릴 것"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6.05.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973_web.jpg?rnd=2026060517291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조기용 기자 = 3선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상징하는 공소취소는 제 직을 걸고 막아내겠다"고 했다.
성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독재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이재명 정부를 향한 투쟁을 질과 양 모든 측면에서 국민의 요구에 맞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협박으로 일관하는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나라 곳간을 털고 있는 경제 정책도 정상화의 토대를 닦을 것"이라고 했다.
성 의원은 당의 쇄신도 이끌겠다고 했다. 그는 "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라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 된 힘으로 당을 개혁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야 한다는 민심을 받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지도부는 자성의 목소리보다는 기득권 유지에만 매달려 있다. 이를 혁파하지 못하면 당의 회복은 불가능"이라며 "계파나 세력이 아닌 국민과 당을 위한 화합 플랫폼의 적임자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화합의 토대 위에 당 쇄신 작업도 과감하게 드라이브 걸겠다"라며 "중진 의원들이 당을 위해 헌신과 봉사할 수 있도록 중진역할론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또 "충청과 수도권에 차기 총선을 고려한 유능한 인사를 전진 배치하겠다"고 했다. 그는 여의도연구원 개혁과 여성·청년 제도 정비도 하겠다고 했다.
성 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서도 "당권파가 있고, 한 의원을 좋아하는 의원도 있는데 그 중간에 서 있는 제가 잘 풀어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강력한 대여(對與) 투쟁도 이끌겠다고 했다. 여당과의 원구성 협상에 대한 구상을 묻자 "(민주당은) 법사위를 비롯해, 의회를 폭력적으로 운영하면 더 큰 화를 면할 수 없다"라며 "여당 독주가 멈추지 않으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법조인 출신이 독식하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서민의 언어가 통하는 상식적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라며 "저돌적 추진력으로, 통념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정치를 해온 제가 국민의힘을 통해 좌파 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성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독재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이재명 정부를 향한 투쟁을 질과 양 모든 측면에서 국민의 요구에 맞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협박으로 일관하는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나라 곳간을 털고 있는 경제 정책도 정상화의 토대를 닦을 것"이라고 했다.
성 의원은 당의 쇄신도 이끌겠다고 했다. 그는 "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라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 된 힘으로 당을 개혁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야 한다는 민심을 받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지도부는 자성의 목소리보다는 기득권 유지에만 매달려 있다. 이를 혁파하지 못하면 당의 회복은 불가능"이라며 "계파나 세력이 아닌 국민과 당을 위한 화합 플랫폼의 적임자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화합의 토대 위에 당 쇄신 작업도 과감하게 드라이브 걸겠다"라며 "중진 의원들이 당을 위해 헌신과 봉사할 수 있도록 중진역할론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또 "충청과 수도권에 차기 총선을 고려한 유능한 인사를 전진 배치하겠다"고 했다. 그는 여의도연구원 개혁과 여성·청년 제도 정비도 하겠다고 했다.
성 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서도 "당권파가 있고, 한 의원을 좋아하는 의원도 있는데 그 중간에 서 있는 제가 잘 풀어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강력한 대여(對與) 투쟁도 이끌겠다고 했다. 여당과의 원구성 협상에 대한 구상을 묻자 "(민주당은) 법사위를 비롯해, 의회를 폭력적으로 운영하면 더 큰 화를 면할 수 없다"라며 "여당 독주가 멈추지 않으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법조인 출신이 독식하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서민의 언어가 통하는 상식적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라며 "저돌적 추진력으로, 통념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정치를 해온 제가 국민의힘을 통해 좌파 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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