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희로애락 함께한 국악, 새로운 창작의 원천"

기사등록 2026/06/05 18:20:49

최종수정 2026/06/05 18:28:24

국악의날 기념사…"국악, 한국 음악과 문화의 뿌리"

"국악이 국민들 일상에 위로 되도록 정책적 지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예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재단 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예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재단 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악의 날을 맞아 "국악이 국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더 깊이 스며들어 일상의 울림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국악의 날'은 '국민과 함께 즐긴다'는 의미의 '여민락'이 실록에 처음 기록된 세종 29년 6월5일(음력)을 기념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최 장관은 "온 국민이 함께 우리 음악을 즐긴다는 여민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기념식의 의미를 되짚고 "오랜 시간 묵묵히 우리 국악의 맥과 품격을 지켜오신 국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수백 년간 우리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국악이 오늘날 한국 음악과 문화의 단단한 뿌리가 되어 세계의 다양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악이 일상의 울림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약속한 최 장관은 "대한민국의 악가무(樂歌舞)와 문화가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여민락상'에 선정된 충청북도 영동군과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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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희로애락 함께한 국악, 새로운 창작의 원천"

기사등록 2026/06/05 18:20:49 최초수정 2026/06/05 1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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