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5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제31회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4035_web.jpg?rnd=20260605173821)
[인천=뉴시스] 5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제31회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5일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 학생, 환경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주최, 공단과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 속 기후행동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반영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이 4월부터 진행한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최우수 슬로건 '오늘의 작은 실천, 내일의 푸른 인천'을 중심으로 시민 주도형 환경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
인천대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 공단 청라사업소의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소각열)을 활용해 재배한 꽃 화분 700본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자와 공단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기도 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공유한 만큼, 시민과 소통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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