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타베이스' 실현 핵심 사업 제안
![[고흥=뉴시스] 공영민 고흥군수(오른쪽)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5일 고흥의 우주항공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82_web.jpg?rnd=20260605164230)
[고흥=뉴시스] 공영민 고흥군수(오른쪽)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5일 고흥의 우주항공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가 재선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제2우주센터 유치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위성통신 스마트 안테나 팜 구축 등 '한국형 스타베이스'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제안했다.
공 군수는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민선 9기에는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고흥을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범군민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며 국가 우주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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