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17일 이틀간 이론 교육
30~31일 1박2일로 조업 실습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지난달 31일 강원귀어귀촌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2026년 귀어 탐색 과정 1차(강원편)'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사진=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50_web.jpg?rnd=20260605162614)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지난달 31일 강원귀어귀촌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2026년 귀어 탐색 과정 1차(강원편)'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사진=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지난달 31일 강원귀어귀촌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2026년 귀어 탐색 과정 1차(강원편)'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귀어 탐색 과정은 기존 프로그램인 '직장인 주말 귀어 탐색 과정'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참가 대상을 확대해 마련됐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주간 주말을 활용해 귀어귀촌 관련 이론과 현장 체험을 속성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지난달 16일, 17일 양일간 서울역 인근 강의장에서 귀어귀촌 지원정책, 창업자금 안내, 어업 업종별 사례 등 대면 이론 교육을 받았다.
이어 같은 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간 강원 지역의 귀어귀촌 정책을 배우고 조업 실습을 위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지급받고 일일 선원 등록까지 마치며 실제 조업 준비 과정을 그대로 경험했다.
이후 교육생들은 영진항에서 출항해 자망·통발 어업을 직접 체험했다. 조업 후에는 어구 정리, 위판장 경매 참여, 보망 작업, 투망 등 어업인과의 일과를 동일하게 수행했다.
김보람 강원센터 팀장은 "귀어를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들에게 단순한 체험이 아닌 어업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귀어 탐색 과정은 올해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종합센터는 향후 경남·충남·인천 등 다양한 지역센터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