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 강등 이후 4경기 연속 출루…4타수 1안타

기사등록 2026/06/05 16:27:5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 3회 말 우중간 안타 진루 후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 때 득점하고 있다.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5-3으로 승리승했다. 2026.05.2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 3회 말 우중간 안타 진루 후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2루타 때 득점하고 있다.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5-3으로 승리승했다. 2026.05.2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간 김혜성(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였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미국 진출 2년 차를 맞은 김혜성은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돼 트리플A에서 시즌을 출발했다.

김혜성은 지난 4월6일 빅리그에 콜업된 이후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116타수 30안타) 1홈런 11타점 5도루 16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51를 작성했다.

그러나 최근 타격 슬럼프를 겪었고, 결국 지난달 30일 트리플A행 통보를 받았다.

이날 김혜성은 안타 1개를 때려내며 트리플A 강등 후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김혜성의 올 시즌 트리플A 타율은 0.270에서 0.268(41타수 11안타)로 떨어졌다.

2회말 1사에서 1루수 땅볼,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서 헛스윙 삼진에 그친 김혜성은 6회말 1사에서 번트 안타를 만들며 1루를 밟았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이후 8회말 1사 2루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라운드록을 5-4로 제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혜성, 트리플A 강등 이후 4경기 연속 출루…4타수 1안타

기사등록 2026/06/05 16:27:5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