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AI·에너지전환 콜로키움' 개최 등[경남소식]

기사등록 2026/06/05 15:17:41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연구원은 5일 오후 청사 4층 남명경의실에서 인공지능(AI)·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를 주제로 'AI·에너지 전환 콜로키움'을 열었다.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 이면에 숨겨진 전력 공급의 필요성과 AI 가속화 및 자본·에너지의 막대한 투입 등을 설명하고, 수도권 집중 한계와 '지산지소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 조성, 초광역 AX(인공지능 전환) 생태계 활성화 및 데이터센터 규제 도입 등 필요성을 조언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AI는 국가 전략 자산이자 산업 전환의 키를 지닌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방에서 전력을 생산해 수도권으로 원거리 송전하던 기존의 경직된 체제를 탈피하고 산업이 청정에너지를 찾아 지역으로 오게 만드는 '지산지소형'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연구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 마천일반산업단 일원 환경정화 활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부산진해경자청)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와 함께 마천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민·관·산 협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참가자 50여명은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과 인도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창원시자원봉사센터의 '시민 참여 줍깅(쓰담달리기) 캠페인' 홍보도 병행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웅동1동 공추위와 분기별 민·관 합동 환경 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집중호우 시기 환경오염사고 예방 안내, 환경기술인 교육 지원, 폐기물 관련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대 등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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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AI·에너지전환 콜로키움' 개최 등[경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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