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은 지난달 중개형ISA계좌(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자산이 7조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중개형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국내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계좌다. 최근 절세와 투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중개형ISA 자산 7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중개형ISA 이벤트 시즌3'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9월 한달간 잔고를 유지하고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ISA계좌에 2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타사 ISA를 이전한 고객은 이전금액의 2배를 순입금 금액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영유스 고객(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에게는 순입금액 구간별로 올리브영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또 KB증권에서 중개형ISA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포인트, 올리브영상품권, 배달의민족상품권 중 원하는 경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선택형 혜택을 제공한다.
중개형ISA 만기해지 자금 2000만원 이상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고, 중개형ISA를 재개설한 고객에게 이전 금액 구간에 따라 추가 상품권을 준다. 이를 통해 ISA 만기 이후에도 연금계좌를 활용한 절세 중심의 자산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 중 펀드, 장외채권,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사채(ELB) 등 대상 상품에 투자한 고객에게는 상품별 매수 금액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가운데 순입금, 상품 순매수 등 월별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준다. ▲7월에는 주유상품권 등 ▲8월에는 리모와 캐리어와 갤럭시탭 등 ▲9월에는 갤럭시폴드와 맥북 에어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중개형ISA 자산 7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KB증권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과 자산관리 플랫폼을 신뢰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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