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감 있게 원 구성, 이달 셋째주 정도 마무리 예상"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2026.03.2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21217838_web.jpg?rnd=2026032213004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2026.03.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저희는 상임위원장 중에서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만큼은 반드시 이번 후반기에도 민주당이 꼭 해야 된다는 입장이고, 나머지는 좀 열어두고 협상을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속도감 있게 원 구성을 해나가려고 하는데 아마도 예상컨대 6월 셋째 주 정도까지 마무리가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것은 민주당 쪽에서 계속 주장하는, 요청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원내대표단 선출 이후에 논의를 또 해봐야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법사위원장 고수 배경을 묻는 질문엔, "(저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의 말씀을 브리핑한 것이다. 배경 자체는 특별히 설명 말씀이 없었다"며 "제 생각인데 법사위가 모든 상임위 법안들의 관문이지 않나. 중요한 상임위니 여당으로서 맡아야 하지 않냐는 취지"라고 답했다.
'전반기 원 구성 때는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는 이어진 물음에는 "그것까진 제가 해석하기 어렵다"며 "원내 입장은 법사위원장만큼은 여당인 민주당이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대답했다.
아울러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 평가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 '검찰개혁' 추진 시점 등 논의는 없었다고 이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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