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컨소시엄 개최

기사등록 2026/06/05 14:46:19

전북대학교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대학교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전북권역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해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해외 홍보와 공동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 온누리안과병원, 소피아여성병원, 누가한방병원, 석정웰파크병원, 전묵문화관광재단 등 6개 의료·교육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의료역량과 교육·국제교류 네트워크,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향후 ▲참여 기관 간 유기적인 글로벌 핫라인 구축 ▲해외 현지 맞춤형 의료서비스 패키지 개발 ▲전북의 청정 자연 및 문화 자원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의료관광 모델 고도화 등을 공동 추진한다.

유인천 국제진료센터장은 "도내에서 각기 뚜렷한 특색과 최고의 의료 기술을 보유한 기관들이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뜻을 모았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전북만의 차별화된 의료·문화 융합 모델을 구축해, 앞으로 전북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의료 선진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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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컨소시엄 개최

기사등록 2026/06/05 14:46: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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