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컬처패스 가입 도민 대상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웰니스(Wellness) 관광지와 워케이션(Workcation)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과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0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은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웰니스와 워케이션을 모두 이용하면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연간 6만원)와 별도로 적용된다.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웰니스 상품은 '여기어때' 앱에서, 워케이션 상품은 '더휴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경기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 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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