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반침하 위험 대응 실증"…AI·GPR로 사전 분석

기사등록 2026/06/05 14:23:22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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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반침하 위험 대응을 위한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올해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위험 구간을 사전 분석하고 우선 점검 지역을 선별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는 24억원 규모다. 정부출연금 16억원, 경기도 4억원, 기관부담금 4억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은 과천시 소재 신한항업이다. 셀파이엔씨·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서울연구원이 공동 참여한다.

신한항업은 지난 2월 과천시에 사업 참여를 제안했다. 시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7일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취약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지역 탐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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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반침하 위험 대응 실증"…AI·GPR로 사전 분석

기사등록 2026/06/05 14:23: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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