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작업 이달 중 완료 계획
![[하남=뉴시스] 배수관로 준설작업. (사진=하남시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681_web.jpg?rnd=20260605133545)
[하남=뉴시스] 배수관로 준설작업. (사진=하남시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해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8개 지하차도와 4개 급경사지 배수시설에 대한 준설작업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준설작업은 국지성 집중호우 시 생길 수 있는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집중 제거하게 된다.
준설작업은 펌프차량을 이용해 배수로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량 소통과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시는 준설작업과 함께 배수펌프장의 기계·전기설비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도 점검해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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