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합류…모빌리티 인재 육성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내달 12일까지 접수
![[원주=뉴시스] HL FMA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664_web.jpg?rnd=20260605131925)
[원주=뉴시스] HL FMA 2026 자율주행 경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대표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HL FMA(Future Mobility Award) 2026'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위 출범은 자율주행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6회째를 맞는 HL FMA는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분야 경연이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공식 주최 기관으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김응권 총장과 배홍용 HL만도 CTO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K-Mobility 브릿지 재단,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도 위원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HL만도와 HL클레무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케이던스(Cadence)와 iVH가 후원한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는 전국 66개 대학에서 547명, 139개 팀이 출전했다. 최종 19개 팀에 총 17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라대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응권 총장은 "참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이고 자율주행 산업과 지역 혁신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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