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 도전' 안드레예바, 흐발린스카와 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

기사등록 2026/06/05 13:30:40

[파리=AP/뉴시스]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와 경기하고 있다. 차세대 간판 안드레예바(19)가 코스튜크를 2-0(6-1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와 첫 우승을 다툰다. 2026.06.05.
[파리=AP/뉴시스]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와 경기하고 있다. 차세대 간판 안드레예바(19)가 코스튜크를 2-0(6-1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와 첫 우승을 다툰다. 2026.06.0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가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를 상대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안드레예바는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를 2-0(6-1 6-3)으로 제압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흐발린스카가 디아나 슈나이더(23위·러시아)를 2-0(7-6<7-4> 6-4)으로 누르면서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2007년생으로 10대인 안드레예바는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유망주다.

프랑스오픈에서 꾸준히 발전했던 그는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까지 올랐다.

신예의 정상 등반에 도전장을 내미는 건 흐발린스카다.

흐발린스카는 프랑스오픈 본선에 처음 진출했다.

예선 3경기를 포함해 3주에 걸쳐 무려 9경기를 치르며 단 한 세트만 상대에게 내주고 결승에 진출했다.

흐발린스카의 발자취는 새 역사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7년 이후 예선을 통과해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른 건 그가 처음이다.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6일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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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 도전' 안드레예바, 흐발린스카와 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

기사등록 2026/06/05 13:30: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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