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단체장 2명 당선…일당 정치 한계 극복 기대"

기사등록 2026/06/05 12:17:1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당선인과 출마자들이 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 박웅두 전남도당위원장. 2026.06.05.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당선인과 출마자들이 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인, 박웅두 전남도당위원장.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광주·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일당 정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웅두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위원장은 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헌화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전남지역 12곳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출마시킨 결과 2명이 당선됐다"며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2~3곳을 포함하면 전남도민들이 새로운 정치 변화에 대해 높은 열망을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속 후보들이 기초·광역의회에 대거 입성한 점에 대해서도 "지방의원들이 소금의 역할을 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기존 민주당 중심 일당 정치가 가져왔던 한계들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며 "특히 생활 정치 영역에서 경험이 많은 당선인들이 민생 정치를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전남정치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6명을 배출해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박웅두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위원장이 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한 뒤 취재진 인터뷰하고 있다. 2026.06.05.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박웅두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위원장이 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한 뒤 취재진 인터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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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단체장 2명 당선…일당 정치 한계 극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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