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AI 협력과제 발굴…연계 구체화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2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을 방문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AI) 전환과 에너지 AI 협력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왼쪽부터 다섯 번째 이승재 에기평 원장, 여섯 번째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이다.(사진=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40_web.jpg?rnd=20260605110915)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2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을 방문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AI) 전환과 에너지 AI 협력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왼쪽부터 다섯 번째 이승재 에기평 원장, 여섯 번째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이다.(사진=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2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을 방문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AI) 전환과 에너지 AI 협력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24일 에기평과 LG AI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에너지 연구개발(R&D)와 AI 기술 간 연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기평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시킨 '기후·에너지 디지털전환·AI전환 전략 태스크포스(TF)'의 기반조성 분과 간사기관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데이터의 특수성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며, 전력 시스템의 복잡한 운영 맥락을 학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AI는 에너지시스템의 복잡성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에기평은 에너지 R&D 전문기관으로서 에너지분야 AI 전환이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지난 2월24일 에기평과 LG AI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에너지 연구개발(R&D)와 AI 기술 간 연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기평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시킨 '기후·에너지 디지털전환·AI전환 전략 태스크포스(TF)'의 기반조성 분과 간사기관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데이터의 특수성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며, 전력 시스템의 복잡한 운영 맥락을 학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AI는 에너지시스템의 복잡성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에기평은 에너지 R&D 전문기관으로서 에너지분야 AI 전환이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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