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보고서 발간사
"기업 운영, 조화·협력 필요"
![[서울=뉴시스]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지난 4일 열린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준법감시위원회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919_web.jpg?rnd=20250905115031)
[서울=뉴시스]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지난 4일 열린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준법감시위원회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은 "삼성이 글로벌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노사 간 건장한 긴장 관계가 정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달 발간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2025 연간 보고서'의 발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삼성전자의 임금협상 과정을 언급하며 "위원회는 이번 협상 과정에서 노사 간은 물론이고, 노노 간에 있어서도 인권 및 준법경영에 반하는 위법이 있는지 면밀히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적잖은 우려 속에서 진행됐지만, 삼성은 준법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또 "기업 운영은 2인3각 경기와 같다. 한쪽이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넘어지게 되므로, 조화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금은 경영과 준법, 노조와 회사, 삼성과 국민이 2인3각의 묘를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의 삼성은 모든 구성원의 열정과 헌신으로 만들어졌지만, 국민의 관심과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노사 합의 과정에서 보여준 국민의 관심은 정말 뜨거웠다"며 "국민은 언제든지 원칙과 공정의 잣대로 준엄하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4기 준감위가 출범했다.
4기 위원회에 삼성E&A가 협약 관계사로 추가 가입했다.
이에 따라 준감위 협약 관계사는 기존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사에서 8개사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위원장은 이달 발간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2025 연간 보고서'의 발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삼성전자의 임금협상 과정을 언급하며 "위원회는 이번 협상 과정에서 노사 간은 물론이고, 노노 간에 있어서도 인권 및 준법경영에 반하는 위법이 있는지 면밀히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적잖은 우려 속에서 진행됐지만, 삼성은 준법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또 "기업 운영은 2인3각 경기와 같다. 한쪽이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넘어지게 되므로, 조화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금은 경영과 준법, 노조와 회사, 삼성과 국민이 2인3각의 묘를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의 삼성은 모든 구성원의 열정과 헌신으로 만들어졌지만, 국민의 관심과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노사 합의 과정에서 보여준 국민의 관심은 정말 뜨거웠다"며 "국민은 언제든지 원칙과 공정의 잣대로 준엄하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4기 준감위가 출범했다.
4기 위원회에 삼성E&A가 협약 관계사로 추가 가입했다.
이에 따라 준감위 협약 관계사는 기존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사에서 8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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