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아프론테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 부품·소재 전문기업 상아프론테크는 수소연료전지·수소충전소 전문기업 범한퓨얼셀 자회사 범한머티리얼즈와 잠수함용 연료전지 전해질막 개발 및 이를 적용한 MEA(막전극접합체) 제작·평가 목적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MOU는 잠수함용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막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잠수함의 실제 운용 조건을 고려한 MEA 제작·평가를 수행함으로써 두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기술 고도화는 물론 국내외 공급 기반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상아프론테크는 회사가 보유한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분야의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화전해질막 설계 개선과 품질 안정화는 기술 자립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두 회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상아프론테크의 ePTFE(expanded Polytetrafluoroethylene)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강화전해질막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소재로, 높은 기계적 강도와 내화학성을 동시에 갖춘 고부가가치 소재다. 현재 해당 기술은 수소차용 연료전지를 비롯해 건물·발전용 연료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레독스플로우배터리(RFB), 그린 수소 생산용 수전해 시스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따른 구조적 성장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아프론테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핵심 소재인 전해질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강화전해질막 설계 기술과 품질 안정화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을 적극 추진해 국내 연료전지 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MOU는 잠수함용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막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잠수함의 실제 운용 조건을 고려한 MEA 제작·평가를 수행함으로써 두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기술 고도화는 물론 국내외 공급 기반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상아프론테크는 회사가 보유한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분야의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화전해질막 설계 개선과 품질 안정화는 기술 자립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두 회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상아프론테크의 ePTFE(expanded Polytetrafluoroethylene)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강화전해질막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소재로, 높은 기계적 강도와 내화학성을 동시에 갖춘 고부가가치 소재다. 현재 해당 기술은 수소차용 연료전지를 비롯해 건물·발전용 연료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레독스플로우배터리(RFB), 그린 수소 생산용 수전해 시스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따른 구조적 성장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아프론테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핵심 소재인 전해질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강화전해질막 설계 기술과 품질 안정화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을 적극 추진해 국내 연료전지 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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