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선호도 분석…안전관리도 강화
![[원주=뉴시스] 만종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개인 선호에 맞게 도시락을 선택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36사단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14_web.jpg?rnd=20260605104847)
[원주=뉴시스] 만종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개인 선호에 맞게 도시락을 선택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36사단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023년부터 도시락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예비군들이 훈련 기간 제공되는 도시락 메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에는 예비군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육볶음 메뉴의 고기 양을 늘리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았던 돈가스와 카레 메뉴를 제외하는 등 개선 조치를 시행했다.
예비군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급식 운영으로 만족도가 9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3가지 메뉴 가운데 원하는 도시락을 선택해 식사할 수 있다.
급식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지난달 27일 동원 관계관과 영양사, 수의장교, 원주시보건소 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락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절기 관·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식자재 관리 상태와 조리시설 위생, 조리기구 세척·소독, 보존식 관리, 도시락 운반 및 적정 온도 유지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전광렬 36사단 동원참모는 "예비군들이 자긍심을 갖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급식 환경 개선과 안전한 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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