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손광영 안동시의원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11/NISI20220411_0000972039_web.jpg?rnd=20220411155922)
[안동=뉴시스] 손광영 안동시의원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명 논란'과 형사고발 사건 등으로 정치적 위기를 겪었던 무소속 손광영 경북 안동시의원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9회 연속 당선 기록을 세웠다.
손 당선인은 5일 안동시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주민 여러분께서 아홉 번째로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감사함과 함께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를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온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또 "지역 발전 과정에서 갈등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내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 이후에는 모두를 위한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중심은 시민이며 주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주민들이 만들어 준 소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아홉 번의 선택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현장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손 당선인은 안동시의회 제명 논란과 형사고발 사건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았으나 선거를 앞두고 반전을 이뤄냈다. 안동시의회가 제기한 형사고발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데 이어 법원이 재항고를 인용하면서 의회 복귀의 길도 열렸다.
손 당선인은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통해 "안동시의회가 제기했던 형사고발 사건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 28일 법원의 재항고 인용 결정으로 의회 복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안동시의회에서는 무소속 이재갑 당선인이 전국 최초 10선 기록을 세웠다. 손 당선인은 동료인 이재갑 의원에 이어 안동시의회 최다선 의원 반열에 오르며 9선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손 당선인은 5일 안동시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주민 여러분께서 아홉 번째로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감사함과 함께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를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온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또 "지역 발전 과정에서 갈등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내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 이후에는 모두를 위한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중심은 시민이며 주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주민들이 만들어 준 소중한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아홉 번의 선택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더 많이 듣고, 더 자주 현장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손 당선인은 안동시의회 제명 논란과 형사고발 사건으로 정치적 위기를 맞았으나 선거를 앞두고 반전을 이뤄냈다. 안동시의회가 제기한 형사고발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데 이어 법원이 재항고를 인용하면서 의회 복귀의 길도 열렸다.
손 당선인은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통해 "안동시의회가 제기했던 형사고발 사건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 28일 법원의 재항고 인용 결정으로 의회 복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안동시의회에서는 무소속 이재갑 당선인이 전국 최초 10선 기록을 세웠다. 손 당선인은 동료인 이재갑 의원에 이어 안동시의회 최다선 의원 반열에 오르며 9선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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