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5일 업무에 복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우주항공청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재난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최근 모친상을 치른 뒤 첫 공식 일정에 나선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큰 슬픔을 겪고 있지만 시민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겠다"며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 더 크게 다가온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사천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시민만 바라보며 일해야 할 시간"이라며 공직자들에게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투자유치 확대, 소상공인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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