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조상혁, 2026시즌 5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기사등록 2026/06/05 10:28:37

20표 중 18표 획득해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조상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조상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조상혁이 2026시즌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5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11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조상혁을 포함해 서재민(인천), 김동화(광주) 등 총 13명이 후보에 올랐다.

조상혁은 5월 한 달 동안 전 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이 3승 1무 1패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11라운드 울산 HD와의 동해안 더비에서는 교체 투입 이후 결승골을 기록하여 팀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경기 MOM에 선정됐다.

또한 조상혁은 울산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맹 측은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조상혁은 TSG 위원 투표에서 총 20표 중 18표를 획득하며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며 "조상혁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포항 조상혁, 2026시즌 5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기사등록 2026/06/05 10:28:3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