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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민이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청주시 재난 정보 지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항목은 ▲인명 피해 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그늘막·쿨링포그) ▲무더위·한파 쉼터 ▲침수흔적도 ▲제설 노선 ▲제설함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시설 등 14개다.
7월까지 재난 정보와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한 뒤 12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없이 재난대응과, 지적정보과, 정보통신과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 정보 지도는 시민이 주변의 재난·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라며 "서비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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