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을형 동문, 2억500만원 기부금 약정

기사등록 2026/06/05 09:43:43

[인천=뉴시스] 김을형(왼쪽) ㈜에이비제약 대표와 조명우(오른쪽) 인하대 총장이 기부금 약정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을형(왼쪽) ㈜에이비제약 대표와 조명우(오른쪽) 인하대 총장이 기부금 약정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이달 4일 '김을형 동문 기부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을형씨는 이번 약정식을 통해 모교 발전을 위한 기부금 총 2억500만원을 약정했다. 기부금은 그의 뜻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경영대학원 석·박사 학습공간 조성 ▲기타 학교발전기금 등으로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인하대에 따르면 김씨는 인하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글로벌금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번 약정을 포함해 김씨가 그동안 인하대에 전달한 기부 금액은 총 5억700만원에 달한다.

김을형씨는 "타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는 경영대학원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우리 인하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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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을형 동문, 2억500만원 기부금 약정

기사등록 2026/06/05 09:43: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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