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에 져 5연패…송성문 2G 연속 결장

기사등록 2026/06/05 10:14:47

[필라델피아=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불펜 투수 마쓰이 유키. 2026.06.05.
[필라델피아=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불펜 투수 마쓰이 유키. 2026.06.0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연패 늪에 빠졌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송성문은 또다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샌디에이고(32승 29패)는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고, 지난달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5경기를 내리 패하며 하향세를 보였다.

3연승을 내달린 필라델피아(33승 29패)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0-0으로 맞선 4회말 2사 1, 2루에서 브라이슨 스탓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빼앗겼다.

5회말에는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1점 홈런을 헌납한 뒤 2사 만루 위기에서 불펜 투수 마쓰이 유키가 견제 실책을 범하며 0-3으로 뒤처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매니 마차도의 2점 홈런으로 반격을 시작했으나 7회말에만 3점을 허용하면서 흐름이 끊겼다.

이후 9회초 잭슨 메릴의 2점 홈런으로 4-6까지 따라붙었지만, 점수를 더 획득하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송성문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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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에 져 5연패…송성문 2G 연속 결장

기사등록 2026/06/05 10:1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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