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한동훈 복당' 여부에 "하나로 모으는 것이 보수 재건의 출발"

기사등록 2026/06/05 09:30:48

최종수정 2026/06/05 09:38:24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팽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팽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재선거 당선인은 5일 한동훈 북갑 보궐선거 당선인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갈라져 있는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보수 재건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민주당의 독주와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정확하게 견제하는 것은 보수의 목소리가 하나로 뭉쳐진다는 전제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당선인은 국힘의 '수도권 4선' 의원이 됐다. 한 당선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를 하면서 많은 정치인과 일했다. 유 의원은 제가 경험한 바로는 좋은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정치적 연대를 예상할 수 있는 지점이다.

유 당선인은 장동혁 대표 거취 표명 필요성에 대해서는 "선거 결과가 만족할 만한지, 부족했는지, 그 원인과 책임은 무엇인지를 얘기해야 할 시점"이라며 "(결과가) 거취 표명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결돼야 한다고 하면 저는 (거취 표명) 그것도 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투표 중단 사태에 관해서는 "소쿠리 투표 문제, 직원 부정 채용 등 여러 문제들이 등장했음에도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라며 "시민들이 (봉쇄 등)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는 데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유의동, '한동훈 복당' 여부에 "하나로 모으는 것이 보수 재건의 출발"

기사등록 2026/06/05 09:30:48 최초수정 2026/06/05 09:38: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