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투자자 소통 공간 통했다"…커뮤니티 15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06/05 09:24:25

실시간 채팅·AI기반 정보 요약·애널리스트 참여 결합

키움증권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움증권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커뮤니티는 하루 평균 15만명, 월 80만명 이상 꾸준히 이용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 커뮤니티는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곧바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시간 채팅형 서비스'다. 투자자들은 시장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른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장중 이슈와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도 직접 참여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이 발간한 주요 리포트를 쉽고 빠르게 요약해 토론방에 제공한다. 핵심 지표와 관련 뉴스 등 중요한 투자정보 등도 공유한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AI)기반 정보 기능도 강화, 주요 뉴스와 공시를 AI가 빠르게 요약 제공하고 투자자들은 해당 이슈에 대해 긍·부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으론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체계도 마련했다. 키움증권은 AI기반 모더레이션 시스템과 전문 운영 인력을 결합한 2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욕설, 광고, 불건전 투자 권유 등 이상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하며 안정적인 커뮤니티 환경 유지에 집중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커뮤니티는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투자자들이 시장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AI기술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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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투자자 소통 공간 통했다"…커뮤니티 150만명 돌파

기사등록 2026/06/05 09:24: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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