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는 옷에 생명을" 형지I&C, 환경의 날 맞아 자원순환 실천

기사등록 2026/06/05 08:42:28

캐리스노트 '리:캐리스' 캠페인 성료

굿윌스토어 연계…장애인 자립 지원

[서울=뉴시스] 형지I&C 캐리스노트 임직원 기부캠페인 이미지 (사진=형지I&C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형지I&C 캐리스노트 임직원 기부캠페인 이미지 (사진=형지I&C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형지I&C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가 의류 기부 캠페인 '리(Re):캐리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리:캐리스'는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캐리스노트 의류를 매장에 기부하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 혜택을 제공하는 순환 캠페인이다. 지구의 날(4월 22일)부터 총 45일간 진행됐다.

수거된 의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전달된다. 기부 의류는 재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이를 통해 의류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도 활용된다.

형지I&C는 버려지는 의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리(Re):캐리스'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400점 이상의 의류를 기부했으며, 올해 역시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부 규모가 확대됐다.

형지I&C는 이달 중순 임직원이 굿윌스토어 송파점을 방문해 기증 의류가 상품화돼 판매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형지I&C 관계자는 "리(Re):캐리스 캠페인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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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옷에 생명을" 형지I&C, 환경의 날 맞아 자원순환 실천

기사등록 2026/06/05 08:42: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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