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계획 구체화·실행 작업 박차
![[보령=뉴시스] 제1회 섬비엔날레 주전시관 조감도. (사진=보령시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253_web.jpg?rnd=20260605081554)
[보령=뉴시스] 제1회 섬비엔날레 주전시관 조감도. (사진=보령시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도와 보령시가 개최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이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는 지난해까지 조직을 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 전시와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고 4월 관계기관과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어 지난달 자문위원 위촉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시 분야는 24여개국 70여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행사 분야는 전문용역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또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레시피 개발,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홍보 분야에서는 이달중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을 정식 오픈하고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또 타 지자체와 연계, 실질적인 모객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섬비엔날레는 내년 6월3일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열린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와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낀다"며 "계획된 로드맵 대로 차근차근 준비,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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