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임직원들과 함께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기사등록 2026/06/05 08:23:22

기증 물품 바자회 통해 판매…수익금 사회 환원

롯데홈쇼핑은 19일까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홈쇼핑은 19일까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은 19일까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뜻하는 'RE'와 물품의 가치를 더해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19일까지 약 2주간 양평동 본사에 마련된 기부 부스를 통해 의류, 잡화,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한다. 김재겸 대표이사도 캠페인 첫날 직접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

기증 물품은 내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수익금이 다시 지역사회에 전달된다는 점이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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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임직원들과 함께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기사등록 2026/06/05 08:23: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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