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경 직접 써본다"…무신사 성수에 뜬 '오클리 메타' 체험존

기사등록 2026/06/05 08:22:06

무신사 스토어 성수서 18일까지 팝업 운영

메타 AI·핸즈프리 촬영 등 체험존 조성

[서울=뉴시스] 오클리 메타 (사진=오클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클리 메타 (사진=오클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와 빅테크 기업 메타가 협업한 AI 글래스 '오클리 메타' 특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지난 5월 무신사의 한정 발매 서비스 '무신사 드롭(MUSINSA DROP)'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은 오클리 메타를 소비자들이 직접 착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무신사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웨어러블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집중했다.

오클리 메타는 오클리의 스포츠 디자인과 메타의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글래스다. 팝업에서는 스포츠 특화 라인업인 '오클리 메타 뱅가드(VANGUARD)'와 일상용 라인업 '오클리 메타 하우스턴(HSTN)' 등 두 제품군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가민(Garmin) 기기와 스트라바(Strava) 연동을 통한 실시간 운동 데이터 제공, 122도 초광각 3K UHD 핸즈프리 촬영, IP67 등급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췄다.

'오클리 메타 하우스턴'은 음성 명령을 활용한 메타 AI 기능과 오픈이어(Open-Ear) 스피커, 최대 4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 도수 렌즈 장착 지원 등을 제공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메타 AI 음성 비서 기능, UHD 카메라 촬영, 오디오 성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AI 기반 음성 인터랙션과 스포츠 환경을 구현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핵심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성수동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한 포토존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기술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달 무신사 드롭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은 오클리 메타의 기술력과 스타일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차세대 테크 웨어러블이 제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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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경 직접 써본다"…무신사 성수에 뜬 '오클리 메타'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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