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대표팀, AG 대비 국제대회 출전 위해 호주행

기사등록 2026/06/04 18:40:07

[서울=뉴시스] 수영 대표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영 대표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딸 수 있을 거로 평가받는 한국 경영 대표팀 선수들이 호주로 떠났다.

대한수영연맹은 4일 "김효열 총감독의 인솔 아래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을 필두로 양재훈, 황선우, 김영범, 윤지환(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과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신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 보유자 이주호(서귀포시청)와 트레이너 포함 총 9명이 이날 오후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현지 적응 후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시드니 올림픽 공원 내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리는 2026 호주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해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한다.

타 국가의 선발대회인 만큼 외국 국적 선수의 결선행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예선에서 상위 20위 안에 들 경우, B파이널에는 출전할 수 있어 현재 국내에는 경쟁자가 없는 대표팀이 기록 경쟁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기에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는 게 이번 국외 훈련의 취지로 전해졌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은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와 자유형 800m 등에 출전한다.

각각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와 자유형 200m 2연패에 도전하는 지유찬과 황선우도 본인의 주 종목인 자유형 50m와 자유형 200m를 포함해 2~3개 종목에 출전해 실점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김효열 총감독은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2022 아시안게임의 성과를 뛰어넘는다는 각오로 동료 코치진과 선수 모두 의미 있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파견 기간 중 국내에서 열리는 제5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다른 대표팀 선수들 또한 9월 일본에서의 메달 수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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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대표팀, AG 대비 국제대회 출전 위해 호주행

기사등록 2026/06/04 18:40: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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