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앞두고 외유성 미국 여행, 제정신이면 할 수 없는 행동"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정의화 상임고문단 회장이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0.1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21012054_web.jpg?rnd=2025101312321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정의화 상임고문단 회장이 1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4일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 것과 관련해 "장동혁 지도부는 선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정 전 의장은 이날 오후 유튜브 쇼츠영상을 통해 "당 지도부의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퇴행적인 행태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몸담고 있는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는 데 실패했다"며 "특히 지방선거라는 큰 정치 대사를 앞두고 열흘간의 외유성 미국 여행을 한, 제정신이라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선에서도 나타났듯이 이번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표심은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새로운 보수당 재건을 하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중도 보수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부탁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국민적 준엄한 심판"이라며 "집권 여당은 이번 선거 결과를 자신들이 잘해서 그런 것으로 착각하고, 즉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면 다음 선거에서는 호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 전 의장은 이날 오후 유튜브 쇼츠영상을 통해 "당 지도부의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퇴행적인 행태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몸담고 있는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는 데 실패했다"며 "특히 지방선거라는 큰 정치 대사를 앞두고 열흘간의 외유성 미국 여행을 한, 제정신이라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선에서도 나타났듯이 이번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표심은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새로운 보수당 재건을 하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중도 보수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부탁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과거의 잘못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국민적 준엄한 심판"이라며 "집권 여당은 이번 선거 결과를 자신들이 잘해서 그런 것으로 착각하고, 즉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면 다음 선거에서는 호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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