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100_web.jpg?rnd=20260604165906)
[의왕=뉴시스]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 이용자, 구입 예정자,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기기 작동법, 도로교통법규,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스티커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은 기본적으로 월 1회 진행된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과 10월에는 월 2회로 확대된다. 반면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잠시 중단된다. 장소는 삼동저류지 내 안전교육장이다. 비용은 무료다.
시는 등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도 지원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피해에 대해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자기부담금은 3만원이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보험 지원을 이어가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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