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환경단체 "민선 9기, 기후·안전 지킬 정책 추진해야"

기사등록 2026/06/04 16:51:07

[청주=뉴시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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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앞두고 민선 9기 단체장 당선인들에게 환경 정책 추진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는 환경과 안전, 지속가능성보다 개발과 성장 위주의 정책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민선 9기에 어떤 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과 도민 안전이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의 10대 약속 첫 번째는 '강한 경제'이고 두 번째는 '지방주도성장'"이라며 "나머지 약속에서도 환경, 기후, 안전과 같은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공약을 살펴보면 미호강 생태숲 공원 확대 등과 같은 내용이 있지만 대기업 사업장 유치 등 대부분 성장과 개발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 정책 의제에 대한 신 당선인과 이 당선인의 채택, 검토 의견을 기대해 본다"며 "민선 9기를 준비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 공약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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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환경단체 "민선 9기, 기후·안전 지킬 정책 추진해야"

기사등록 2026/06/04 16:5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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