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각각 1억원 규모 취득
CTO·CFO도 5000만원 규모 자사주 매입
중장기 성장 자신감·주주가치 제고 의지 강조
![[서울=뉴시스] SOOP 최영우(오른쪽)·이민원 각자대표. 2026.03.27.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625_web.jpg?rnd=20260327143802)
[서울=뉴시스] SOOP 최영우(오른쪽)·이민원 각자대표. 2026.03.27.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최영우·이민원 SOOP 각자대표 등 SOOP 경영진이 총 3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4일 SOOP에 따르면 최 대표와 이 대표는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최동근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병호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각각 약 5000만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거래로 최 대표는 2012주, 이 대표는 2068주, 최 CTO는 1000주, 이 CFO는 1018주를 추가 확보했다.
SOOP은 경영진의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회사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경영진·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OOP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을 계기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강화, 글로벌 이용자 수 확대 및 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 실행을 통해 수익성,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OOP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8년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회사는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배당 기준도 기존 잉여현금흐름(FCF)에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변경해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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