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레일은 4일 한국경영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6.06.04.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027_web.jpg?rnd=20260604155948)
[서울=뉴시스] 코레일은 4일 한국경영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6.06.04.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앞두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미래 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공개했다.
코레일은 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영과학회와 대한산업공학회, 한국시뮬레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코레일은 이날 발표에서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차세대 고속열차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철도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계기로 안전성과 포용성, 연결성을 종합적으로 강화해 철도차량의 안전 수준과 편의시설 품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탄소중립과 지역균형발전,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회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고객 경험 중심으로 철도 서비스를 재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토론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철도산업 경쟁력 제고의 계기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양태훈 코레일 연구원장은 "차세대 고속열차가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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