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텀페스타' 올해는 73일간 열린다

기사등록 2026/06/04 16:47:40

12일까지 공연작품 및 축제 공모

'2026 서울어텀페스타' 참가작 모집 포스터. (이미지=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서울어텀페스타' 참가작 모집 포스터. (이미지=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 전역의 공연예술 축제와 작품을 한데 모은 '서울어텀페스타'가 올해 규모를 키워 돌아온다.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늘어난 73일 동안 서울 곳곳에서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 서울어텀페스타'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공연 작품과 축제를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지난해 출범한 순수공연예술 통합 브랜드다.

참가작 공모는 서울어텀페스타 기간 중 열리는 연극·무용·음악·전통·복합·문학 장르의 우수 민간 작품과 축제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2025 서울어텀페스타' 개막 행사.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서울어텀페스타' 개막 행사.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통합문화이용권과 연계해 더 많은 시민이 순수공연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대학로, 공연장, 문화공간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참가작 공개모집은 예술현장의 좋은 공연과 축제를 시민에게 더 널리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서울어텀페스타가 창작 이후 다음 단계를 여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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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텀페스타' 올해는 73일간 열린다

기사등록 2026/06/04 16:47: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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