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총 100명을 단속해 1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8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훼손(29명, 29%)이 가장 많았으며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15명, 15%)이 그 뒤를 이었다.
경찰은 오는 10월2일까지 선거사건 집중 수사기간을 운영해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선거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또한 모든 선거사건을 공소시효 만료일(12월3일) 전에 신속하게 종결하고 기소가 필요한 사건은 공소제기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최대한 신속하게 송치할 계획이다.
또 당선 답례 등의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당선 대가로 이권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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