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세 청년 대상 6월 21일까지 접수
전국 4개 권역 250명씩 총 1000명 선발
![[세종=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국립공원 배수로 정비 자원봉사 참여 모습.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866_web.jpg?rnd=20260604141610)
[세종=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국립공원 배수로 정비 자원봉사 참여 모습.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립공원공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봉사단 1000명을 모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청년층의 참여가 대국민 기후행동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전국 동부·서부·중부·북부 등 4개 권역별로 250명씩 총 1000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봉사단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이상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온라인에서는 국립공원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제안과 기후행동 홍보물 제작 활동을 수행하며, 오프라인에서는 국립공원 나무심기, 탐방객 대상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우수 홍보물 제작자와 일정 횟수 이상 활동한 봉사자에게는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 인형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SNS 소통에 능숙하고 행동 변화에 유연한 청년 세대의 참여가 국립공원의 미래를 지키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기후위기 대응 행동이 국립공원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모집 포스터.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867_web.jpg?rnd=20260604141725)
[세종=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모집 포스터.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