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축하공연·EDM 파티 등 풍성
다이로움 결제 시 10% 포인트 혜택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미식을 더한 '야시장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13일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축제다. 먹거리와 볼거리,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사업이다.
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파티와 시장의 특색을 살린 패션쇼가 화려한 조명 및 특수효과 무대 속에서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할 미식 공간도 풍성하다. 시장 대표 먹거리와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은 물론 유명 유튜버들이 찾은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의 인기 먹거리를 대거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축제 기간 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된다. 익산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10%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알뜰 쇼핑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공간에 패션과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머무는 전북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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