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누리시민 가입자 20만 돌파…"지역 활력 높인다"

기사등록 2026/06/04 14:06:18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전북 남원시가 운영 중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현재 남원누리시민 가입자는 20만1101명, 지난 5월에만 1만3246명이 증가했다며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그러면서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의 홍보 효과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남원누리시민은 남원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전국민 누구나 가입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남원시의 대표적 생활인구 정책이다.

관광·문화·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하고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20만명 돌파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관광·축제·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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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누리시민 가입자 20만 돌파…"지역 활력 높인다"

기사등록 2026/06/04 14:06: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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