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가 치러진 가운데 제주도 내 선거사범은 총 60여명으로 파악됐다.
제주경찰청은 4일부터 10월2일까지 4개월간 선거사범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해 신속·엄정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도내 선거사범은 총 64명(45건)으로 확인됐다.
이중 10명(9건)은 사건이 마무리됐고 54명(36건)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선거범죄 유형은 허위사실유포 등 흑색선전이 32명(24건)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공무원 선거관여 13명(6건), 벽보훼손 3명(4건), 사전선거운동 1명(1건), 기타 15명(10건) 등이다.
이번 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측 간 고발전이 잇따랐으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고발도 이어졌다.
경찰은 집중수사 기간 불법행위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해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경찰청은 4일부터 10월2일까지 4개월간 선거사범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해 신속·엄정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도내 선거사범은 총 64명(45건)으로 확인됐다.
이중 10명(9건)은 사건이 마무리됐고 54명(36건)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선거범죄 유형은 허위사실유포 등 흑색선전이 32명(24건)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공무원 선거관여 13명(6건), 벽보훼손 3명(4건), 사전선거운동 1명(1건), 기타 15명(10건) 등이다.
이번 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측 간 고발전이 잇따랐으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고발도 이어졌다.
경찰은 집중수사 기간 불법행위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해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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