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바이오USA 참가…"파트너링 모색"

기사등록 2026/06/04 11:20:23

ADC 파이프라인 집중 소개 계획

[서울=뉴시스] 지놈앤컴퍼니 CI. (사진=지놈앤컴퍼니 제공) 2026.4.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놈앤컴퍼니 CI. (사진=지놈앤컴퍼니 제공) 2026.4.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지놈앤컴퍼니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선다.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22~25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매년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제약사,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참가는 지난 4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DC(항체약물접합체) 파이프라인 GENA-104 ADC, GENA-120의 연구를 발표한 직후 이뤄져, 파트너사들과의 논의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했다.

이번 행사에서 ADC 파이프라인 CNTN4를 표적으로 하는 GENA-104 ADC, ITGB4 표적 GENA-120과 NUAK1 키나아제를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 신약(NCE) 파이프라인 GENC-116을 소개할 계획이다.

앞서 자체 플랫폼(GNOCLE)을 기반으로 디바이오팜·엘립시스 파마에 두 건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 대표이사는 "이번 바이오 USA는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재까지 진행돼온 논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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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바이오USA 참가…"파트너링 모색"

기사등록 2026/06/04 11:2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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