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언하고 있다. 2025.06.1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20854693_web.jpg?rnd=20250617173934)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언하고 있다. 2025.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어려운 환경 아래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4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친한(친한동훈)계의 발호가 예상 되지만 장동혁 지도부가 슬기롭게 대처해서 당내 혁신을 통해 정통 보수주의를 확립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 결과에 대해 "숫자로는 정부, 여당이 승리 했지만 압승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민심을 잘 살펴서 포용의 정치를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지역구 상황에 대한 우려와 기대감도 동시에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대구 미래 100년이 걱정"이라면서도 대구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를 향해 "추경호 당선자가 난관을 헤치고 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오전 7시30분 기준(개표율 99.99%) 53.92%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45.05%)를 8.87%p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친한(친한동훈)계의 발호가 예상 되지만 장동혁 지도부가 슬기롭게 대처해서 당내 혁신을 통해 정통 보수주의를 확립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 결과에 대해 "숫자로는 정부, 여당이 승리 했지만 압승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민심을 잘 살펴서 포용의 정치를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지역구 상황에 대한 우려와 기대감도 동시에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대구 미래 100년이 걱정"이라면서도 대구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를 향해 "추경호 당선자가 난관을 헤치고 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오전 7시30분 기준(개표율 99.99%) 53.92%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45.05%)를 8.87%p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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